posted by 파쇄축 2014. 12. 30. 13:05

얼마전에 있었던 상명대 플레이스테이션 피날레 참석 후 하라다님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.


한분한분 정성스레 사인을 해 주시는데 백분정도 사인을 하시는데 거의 한시간이란 시간이 흐르더군요.


저는 막바지에 받았던터라 그만큼 오래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.


통역하시는 분께 상황설명을 하니 흔쾌히 문구를 적어 주시는데 정말 먼곳까지 발걸음 한 시간이 아깝지 않더군요.


아직 발매 직전인 철권7 유저들의 우려대로 망작이 될까 걱정되긴 하지만...


제대로 된 명작으로 발매 되어 주길 기원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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