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파쇄축 2016. 9. 17. 07:30


지금은 치웠지만 미끄러질 걱정 없는 단열쿠션매트 위에서 노는걸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.


지금은 집이 좁아져서 깔아놓고 못 쓰지만 좀 넓은데 이사가면 애들 놀게 깔아놔야 할듯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7 진주 유등축제  (0) 2017.10.04
당일치기 강릉여행  (0) 2017.01.01
가평 용추 계곡 물놀이  (0) 2016.08.25
우리 애기들  (0) 2016.04.02
3월 31일 여의도 한강공원 밤 도깨비 야시장   (0) 2016.04.02